부민동 상가 3층에서 PC방을 운영하시는 고객님께서, 일주일 전 타 업체에 배관 세척을 맡겼는데도 하수구가 그대로 막혀 있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재발의 원인을 내시경으로 다시 짚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제빙기 뒤편에서 싱크대 배관과 만나 50mm 관으로 빠지는 노출 배관 구조였습니다. 먼저 석션으로 배관 내부를 정리한 뒤 내시경을 넣어 살펴보니 기름 슬러지는 있었지만 하수구 전체를 막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싱크대 호스 쪽을 별도로 확인하자, 포크와 젓가락, 라면 찌꺼기 같은 음식물 이물질이 그대로 걸려 있었습니다. 타 업체가 배관 본류만 세척하고 정작 막힘의 진짜 지점인 호스 구간은 손대지 않았던 것입니다.
호스 구간 이물질을 제거하고 통수까지 확인
막힘의 실제 원인이었던 호스 속 이물질을 석션으로 모두 제거한 뒤 물을 틀어 배수가 원활한지 재차 확인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원인 구간을 특정하지 않고 넘어가면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는 점을 고객님께 설명해 드렸습니다.
지역부산 서구 부민동 상가
유형주방 하수구막힘
출동 업체홍반장